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지 1년이 되었을 때, 깊은 그리움을 담아 특별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만의 한 추모 공원에서 故 서희원 님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남편이 직접 디자인한 조각상이 처음으로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남편이 만든 추모상 공개
이번 추모 조형물은 남편이 직접 구상하고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고인이 생전에 지녔던 우아하고 섬세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조각상은 편안한 표정으로 눈을 살짝 감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롱스커트와 소녀 감성을 상징하는 리본 디테일이 돋보였답니다.
생전 모습 그대로 재현
추모 영상이 공개되자 현장에 있던 가족들의 슬픔은 극에 달했습니다. 분홍빛 덮개가 걷히는 순간, 서희원 님의 어머니는 조각상을 껴안고 오열했으며, 남편 역시 곁에서 어머니를 다독이며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언니와 여동생 역시 조각상의 손을 잡으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가족들의 눈물 속 제막식
서희원 님은 작년 초 일본 여행 중 건강이 악화되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화장 후 유해는 대만으로 옮겨져 잠들어 계십니다. 이 특별한 추모 조각상은 고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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